‘스포티파이(Spotify)’가 세계적인 아티스트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특별 전시회 ‘This is Taylor Swift: A Spotify Playlist Experience’를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서울 북촌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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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의 11가지 음악 에라(Era, 시대)를 공감각적으로 구현한 이번 전시회는 지난 2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필리핀 마닐라를 거쳐 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전시회 초입에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음악 세계로의 여정이 시작되는 몰입형 입구 ‘인챈티드 홀웨이(Enchanted Hallway)’가 마련됐다. 특별한 전시 경험의 시작점이 되는 이 공간에서는 “Enchanted (Taylor’s Version)”의 인스트루멘탈(instrumental, 반주) 버전이 흐르고 테일러 스위프트의 11가지 음악 에라를 대표하는 색상의 조명이 생동감을 더하며 마법 같은 도입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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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그레이트 콜렉션(The Great Collection)’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음악 에라를 연대순으로 소개하는 11개의 패널을 통해 디스코그래피를 비주얼 요소로 전달한다. 스마트폰으로 각 패널의 NFC 태그를 스캔하면 스포티파이에서 해당 앨범을 감상할 수 있다.
‘디스 이즈 미 라이팅(This Is Me Writing)’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독창성을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아티스트의 상징적인 가사가 전시 공간의 천장부터 바닥까지 빛으로 투사된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서정적 감성을 담은 해당 공간에서는 가사 공유 이벤트를 통해 특별 제작된 한정판 굿즈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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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인 어 부스(Message in a Booth)’에서는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서프라이즈가 준비되어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11가지 음악 에라를 형상화한 포토 프레임으로 색다른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픽쳐 투 킵(Picture to Keep)’ 포토존도 마련됐다. 전시의 마지막 동선에 마련된 ‘초콜릿 스트리트(Chocolate Street)’에서는 초콜릿 볼을 핫초코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 제공된다.
스포티파이는 이번 전시회와 함께 테일러 스위프트의 음악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인앱 경험을 제공한다. 스포티파이 유저는 앱에서 자신이 가장 많이 들은 테일러 스위프트 앨범을 기반으로 본인이 현재 어떤 ‘테일러 스위프트 에라’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한 개인 맞춤형 ‘디스 이즈 테일러 스위프트’ 플레이리스트가 제공된다.
이번 전시회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포티파이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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