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손빈아가 준결승 1차전 중간 순위에 이어 최종 순위까지 1위를 독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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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27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트롯3’ 10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5.2%로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6.1%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준결승 1차전 2라운드 개인전이 펼쳐졌다. 준결승 1차전 최종 순위는 1라운드 점수(마스터+온라인 응원투표)에 2라운드 점수(마스터 1300점+국민대표단 200점)를 합산해 결정됐다.
트롯맨 14인 중 최종순위 10위까지만 살아남아 준결승 2차전에 진출할 수 있다. 추가 합격도, 패자부활전도 없는 만큼 트롯맨들은 사활을 걸고 개인전 무대에 올랐다. 어마어마한 무대가 쏟아진 가운데 1위는 손빈아가 차지했다. 김용빈은 중간 순위 5위에서 2위로 순위 폭주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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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1차전 2라운드 개인전은 뜨거운 찬사와 예상 밖 혹평이 뒤섞인, 혼돈 그 자체였다. 여기에 국민 투표단 점수까지 더해지자 순위는 한없이 요동쳤다. 그중에서도 손빈아는 중간 순위에 이어 최종 순위에서도 1위를 독식하며 압도적 실력을 입증했다.
대국민 응원 투표 7주 연속 1위 김용빈은 마스터 점수 2위에 이어 현장 국민 투표단 점수 1위를 차지하며 춘길과 함께 최종 순위 2위에 올랐다. 반면 천록담은 중간 순위 8위에서 최종 순위 10위로 떨어지며 턱걸이로 합격해 충격을 안겼다.
손빈아(1위), 김용빈(2위)-춘길(2위), 최재명(4위), 추혁진(5위), 박지후(6위), 남승민(7위), 유지우(8위), 남궁진(9위), 천록담(10위) 최종 TOP10이 확정됐다. 강훈(11위), 홍성호(12위), 이지훈(13위), 임찬(14위)은 탈락했다.
이제 결승전 문턱까지 왔다. 누가 TOP7이 된다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실력자들만 남았다. 이들 중 결승전 무대에 설 TOP7은 누가 될까.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서바이벌의 쫄깃한 묘미와 팬덤 화력이 치솟고 있는 TV CHOSUN ‘미스터트롯3’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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