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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리즈 미모 갱신 중에도…멈출 수 없는 장꾸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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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겸 가수 지드래곤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 / 지드래곤 부계정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겸 가수 지드래곤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 / 지드래곤 부계정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빅뱅 겸 가수 지드래곤이 장꾸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지드래곤은 27일 ‘8lo8lo8lowme’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컷이 담겼다. 그는 검정색 군밤 모자를 쓴 채 익살스러운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반팔 스프라이트 셔츠와 화려한 머플러, 윤기가 나는 검정 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독창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무엇보다도 활짝 웃으며 잇몸 미소를 보이는 그의 표정에서 특유의 장꾸미 매력이 돋보였다.

그룹 빅뱅 겸 가수 지드래곤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 / 지드래곤 부계정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겸 가수 지드래곤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 / 지드래곤 부계정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 속 지드래곤은 체크 패턴 재킷과 밀짚모자를 착용한 채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맥도날드를 연상케 하는 노란색 톤의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채로운 패션 감각을 뽐냈다.

무엇보다 잇몸 미소를 만개한 그의 표정에서 장꾸미 매력이 흘러 넘쳤다. 또 다른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쳌 패턴의 재킷과 밀집모자를 쓴 채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했고 다른 장면에서는 맥도날드를 연상케 하는 노란색 맞춤 패션으로 다채로운 패션을 소화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5일 11년 5개월 만에 정규 앨범 3집 ‘위버맨쉬'(Übermensch)를 발매하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이번 신곡은 발매 직후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실시간 1위를 차지했으며, 타이틀곡 ‘투 배드'(TOO BAD)를 포함한 총 8곡이 Top 100 차트 20위 안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는 이날 Ment ‘엠카운드다운’에서 신곡 ‘투 배드’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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