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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인공지능) 서비스 ‘클로드'(Claude)를 운영하는 앤트로픽이 AI 제품 분석 플랫폼 운영사
콕스웨이브와 손잡고 다음달 19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한국 빌더 서밋'(Korea Builder Summit)을 개최한다.
26일 콕스웨이브에 따르면 이번 서밋은 앤트로픽이 한국의 AI 개발자, 기술 리더, 미디어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첫 한국 행사다. 앤트로픽은 이번 행사에서 클로드의 정교한 기능과 함께 최신 연구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앤트로픽은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에서 퇴사한 인물들이 설립한 미국 스타트업으로, 최신 AI 모델인 클로드3는 오픈AI의 GPT-4와 구글 제미나이(Gemini)를 제치고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 바 있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0조원 규모에 달한다.
2021년 설립된 콕스웨이브는 보다 손쉬운 AI 사용을 목표로 다양한 제품을 시장에 선보여 왔다. 2023년 10월 출시한 ‘얼라인 AI’는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제품을 위한 분석툴로, 대화 데이터를 자연어로 검색할 수 있는 범용적인 검색 기능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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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밋에는 인스타그램 공동창업자이자 앤트로픽 최고제품책임자(CPO)인 마이크 크리거(Mike Krieger) 및 케이트 얼 젠슨(Kate Earle Jensen) 매출 총괄 책임자(Head of Revenue) 등 앤트로픽의 핵심 구성원이 다수 참여한다.
이들은 AI 개발과 앤트로픽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한국의 기술 리더들과 함께 클로드가 산업 전반에 걸쳐 비즈니스 운영·개발을 혁신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조 주(Jo Zhu) 앤트로픽 파트너십 총괄은 “한국 기업들은 이미 클로드를 활용해 주목할 만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며 AI 혁신의 최전선에 서 있다. 한국이 글로벌 기술 중심지로서 AI의 미래를 만들어갈 것임을 인식하고 있다”고 했다.
김주원 콕스웨이브 대표는 “앤트로픽의 한국 시장 진출은 국내 AI 생태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는 AI 개발의 핵심 허브로서 한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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