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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19.5km/L, 1430만원부터”…’출퇴근용 최고’ SUV의 정체

더타이틀 조회수  

1세대 니로(2016~2019). [사진=기아]
1세대 니로(2016~2019). [사진=기아]

우수한 연비로 직장인의 출퇴근 기름값 부담을 줄여주는 SUV가 있다. 바로 기아의 친환경 소형 SUV 1세대(2016~2019) 니로 하이브리드다.

26일 더타이틀이 현대인증중고차의 중고차 시세 분석 서비스 하이랩(Hi-LAB)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1월 한 달 동안 1세대 니로 하이브리드는 총 284대가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1세대 니로의 중고차 시세는 주행거리 3만km, 무사고 기준으로 1430만원에서 2274만원 사이에 형성돼 있다.

1세대 니로(2016~2019). [사진=기아]
1세대 니로(2016~2019). [사진=기아]

주행거리에 따라 가격도 차이를 보인다. 주행거리 1만km 이하 차량은 1470만원에서 2361만원 사이에서 거래되며 10만km 이상 주행한 차량의 경우 1186만원에서 1867만원까지 가격이 낮아진다.

특히 주행거리가 증가해도 가격 변동이 비교적 크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출퇴근용으로 활용하려는 직장인들의 수요가 꾸준한 것으로 분석된다.

차량 색상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화이트와 그레이 등 무채색 계열이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블루, 그린, 브라운 색상의 매물도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지난 6개월 동안 가장 많이 거래된 연식은 2016년식(34.9%)이었다.

1세대 니로(2016~2019). [사진=기아]
1세대 니로(2016~2019). [사진=기아]

구매자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30대 남성이 전체 거래량의 24.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40대 남성(14.2%), 30대 여성(11.3%), 60대 남성(9.9%), 50대 남성(9.5%) 순으로 나타났다.

2016년 처음 출시된 1세대 니로 하이브리드는 콤팩트한 디자인과 우수한 연비로 현재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출시된 지 8년이 지났음에도 중고차 시장에서의 수요가 여전히 높은 편이다.

1세대 니로 하이브리드에는 l4 GDi 엔진이 탑재됐으며 복합 연비는 리터당 19.5km를 기록한다. 최고 출력은 141마력, 32KW이며 최대 토크는 26.9kg.m이다.

차량 크기는 전장 4355mm, 전폭 1805mm, 전고 1545mm, 휠베이스 2700mm로 콤팩트한 사이즈를 갖추고 있다.

더타이틀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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