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마법사’ 루카 돈치치를 영입한 미국 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팀 파워랭킹 4위로 올라섰다. 지난 발표보다 세 계단 상승하며 톱4에 들었다. ‘킹’ 르브론 제임스가 팀의 중심을 잡고, 돈치치가 가세해 상승세를 견인하면서 우승후보로 급부상했다.
레이커스는 25일(한국 시각) 발표된 NBA 팀 파워랭킹에서 상위권을 점령했다. 강팀들을 제치고 4위까지 점프했다. 톱3를 지킨 1~3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보스턴 셀틱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바로 아래 섰다. 덴버 너기츠와 뉴욕 닉스를 5~6위로 한 계단씩 밀어냈다.
레이커스가 기세를 드높이며 상위권에 꽤 변동이 많았다. 인디애네 페이서스가 11위에서 7위로 4계단이나 상승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두 계단 하락해 8위, 휴스턴 로키츠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한 계단씩 떨어져 9~10위로 톱10에 포진했다.
지미 버틀러를 새롭게 받아들인 후 상승세를 타고 있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11위에 랭크됐다. 지난 발표보다 두 계단 올랐다. 스테판 커리가 팀을 이끌고 버틀러가 합류해 더욱 탄탄한 경기력을 보이면서 파워랭킹 상승도 이뤄냈다. 이어서 밀워키 벅스가 14위에서 12위로 두 계단 점프했다.

반면에 LA 클리퍼스는 세 계단 추락해 13위, 댈러스 매버릭스가 역시 두 계단 떨어져 14위에 자리했다. 하위권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22위 애틀랜타 호크스부터 30위 워싱턴 위저즈가 모두 제자리걸음을 했다.
◆ NBA닷컴 발표 팀 파워랭킹(괄호 안 숫자는 지난 순위)
1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1)
2위 보스턴 셀틱스(2)
3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3)
4위 LA 레이커스(7)
5위 덴버 너기츠(4)
6위 뉴욕 닉스(5)
7위 인디애나 페이서스(11)
8위 멤피스 그리즐리스(6)
9위 휴스턴 로키츠(8)
10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9)
11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13)
12위 밀워키 벅스(14)
13위 LA 클리퍼스(10)
14위 댈러스 매버릭스(12)
15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15)
16위 올랜도 매직(18)
17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16)
18위 마이애미 히트(20)
19위 새크라멘토 킹스(19)
20위 샌안토니오 스퍼스(21)
21위 피닉스 선즈(17)
22위 애틀랜타 호크스(22)
23위 브루클린 네츠(23)
24위 토론토 랩터스(24)
25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25)
26위 유타 재즈(26)
27위 시카고 불스(27)
28위 뉴올리온즈 펠리컨스(28)
29위 샬럿 호네츠(29)
30위 워싱턴 위저즈(3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