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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차은우, 데뷔 9주년 맞이 뭉쳤다…故문빈도 함께 “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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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 멤버들이 데뷔 9주년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 차은우 인스타그램
그룹 아스트로 멤버들이 데뷔 9주년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 차은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데뷔 9주년을 맞아 멤버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차은우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 계정에 “250223”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 진진, MJ, 윤산하가 함께 모여 9주년을 자축하는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들이 데뷔 9주년을 함께 했다. / 차은우 인스타그램
그룹 아스트로 멤버들이 데뷔 9주년을 함께 했다. / 차은우 인스타그램

특히 차은우는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故 문빈의 계정을 태그하며 마음속으로는 멤버 전원이 함께하고 있음을 표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차은우가 거울 셀카를 찍으며 이날을 추억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故 문빈은 2023년 4월 19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문빈의 장례는 유가족과 소속사 동료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러졌으며, 당시 여동생인 그룹 빌리의 문수아와 아스트로 멤버들이 빈소를 지키며 깊은 슬픔을 나눈 바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아스트로 해피 9주년. 영원해라” “벌써 9주년이라니 아직도 안 믿겨…너무 축하해 우리 오래 더 보자” “지금까지 다들 변함없이 열심히 해주고 있어서 너무 고마울 따름이다. 오래 예쁘게 반짝이며 건강하게 쭉 함께 갑시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아스트로는 데뷔 9주년을 기념해 23일 오후 6시 싱글 ‘트와일라잇'(Twilight)을 발매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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