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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결혼’ 아이린, ♥남편 품에 안겨 환한 미소…이현이 “너무 사랑스러워”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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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아이린의 웨딩 비하인드 컷 / 아이린 인스타그램
모델 아이린의 웨딩 비하인드 컷 / 아이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모델 아이린이 웨딩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예비 신랑과의 행복한 순간을 나눴다.

아이린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촬영 순간들(It’s the moments in between)”이라는 글과 함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듬직한 예비 신랑의 품에 안겨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남편의 얼굴은 반쯤 가려졌지만, 훈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과 예비 신랑과 다정하게 셀카를 남기며 추억을 쌓는 예비 신부의 모습이 담겼다.

모델 아이린 화보 촬영 비하인트 컷 / 아이린 인스타그램
모델 아이린 화보 촬영 비하인트 컷 / 아이린 인스타그램

이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는 “너무 사랑스러워”, 패션 디자이너 아미 송은 “너무 너무 너무 아름다워”라는 댓글을 달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팬들 역시 “아이린은 가장 예쁜 신부가 될 거야” “남편 듬직하다. 곧 두 사람의 결혼이 현실이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린은 오는 5월 23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오랜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그는 지난달 30일 “제 삶이 완전히 바뀐 순간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며 결혼 소식을 전하며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하루하루 새삼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편안하고 행복한 방식을 조금씩 더 이야기를 나누겠다. 항상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여러분, 그리고 이번 특별한 순간을 함께 축하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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