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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구민 체감 4대 분야 역점사업 추진으로 일상의 변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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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진 마산합포구청장 ‘1분기 정례브리핑’ 모습.(사진=창원시)
박동진 마산합포구청장 ‘1분기 정례브리핑’ 모습.(사진=창원시)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는 19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1분기 정례브리핑’을 통해 2025년 구정 경영 방향과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핵심 정책들을 밝혔다.

박동진 마산합포구청장은 “구정 역점사업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추진으로 구민의 일상에 확실한 변화를 이끌고 ‘반듯한 마산합포구’를 실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년 구정 경영 방향

구는 올해도 ‘반듯한 마산합포구’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생활밀착형 사업 집중 ▲신속집행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구정 경영 방향으로 선정하고, 친절하고 실행 능력을 갖춘 ‘총명(聰明)한 공무원’을 인재상으로 내세우며 실현 방안을 구체화했다.

구는 지난해 주민 수혜도와 변화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로 구성한 총 58건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 내 75억여원을 투입, 30개 사업을 완료하는데 행정력을 최우선적으로 집중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와 연계해 박동진 구청장은 지난 1월 면∙동 순방을 통해 생활밀착형 사업지와 민생 현장을 살피며,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침체된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2월7일 구 자체적으로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 신속 집행 대상액의 70%인 182억원을 상반기 목표로 설정해, 생활밀착형 사업 등 유사한 주민 편익 사업의 신속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아울러, 꼼꼼한 환경 정비로 구민께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과제를 수립함에 따라 지역 여건에 맞춘 특별 상습 투기 지역 30개소를 지정했다.

집중관리를 통해 도시 미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나아가 친환경 공간 조성에 대한 주민 인식 개선에 확실한 변화를 기할 계획이다.

한편 평소 ‘잘 보고 잘 듣는’, 한마디로 ‘총명(聰明)’하기를 강조하는 박동진 구청장의 공직 철학에 따라 구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챗GPT를 활용한 실무능력 교육을 진행하는 등 구민의 불편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이와 같은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구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4대 분야 역점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생활밀착형 사업현장 점검 모습.(사진=창원시)
생활밀착형 사업현장 점검 모습.(사진=창원시)

◆생활밀착 안전한 도시 공간 조성

마산합포구는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후 도로를 재포장하고, 교통시설물 교체를 비롯해 자연재해 피해지역 복구, 재해 취약지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 사업 등을 추진해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단단하게 지킨다.

▶보행 친화적인 도로환경 개선

마산합포구는 올해 10억원의 예산을 투입, ▲어시장 은혜병원 일원 재포장 ▲오동동 성호서6길 도로 재포장 ▲현동 옥동마을 보행로 설치 ▲창원NC파크 마산구장 앞 보도 정비 등 7개 사업을 상반기 내 완료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해운두산1차 아파트 앞 교차로 신호기 신설, 의신여중 교차로 노후제어기 교체 공사 등에 사업비 2억6000만원을 투입해, 3월까지 교통시설물 정비를 완료한다.

▶신속한 재해복구와 재해 취약지 재난 예방 시설 보강

지난해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태봉천 등 하천 제방, 도로 사면, 구거∙농로 50개소에 20억원을 들여 복구사업을 실시한다.

더불어 하천 구거 정비와 유지관리 사업을 상반기 중 완료해 자연재해에 대한 구민의 불안감을 불식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회원천 등 하천 구거 정비와 구항 방조벽 정비를 9억원을 들여 실시하며 아울러, 서항 배수펌프장에는 시비 4억원으로 비상 발전기를 설치해 정전 사태 대비에도 만전을 기한다.

마산합포구 저도비치로드 데크계단 전경.(사진=창원시)
마산합포구 저도비치로드 데크계단 전경.(사진=창원시)

◆쾌적한 정주 환경 마련

마산합포구는 명품 동백벚꽃길을 조성해 지역 명소화를 추진한다. 또한 녹지공간의 개선, 불량한 생활환경 정비를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추진해 쾌적한 정주 환경을 마련한다.

▶명품 동백벚꽃길 조성

가포에서 덕동으로 이어지는 6km 구간에 동백꽃과 벚꽃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인생 사진을 찍으려는 방문객이 해마다 늘고 있다. 

이곳에 동백나무와 왕벚나무를 추가로 식재해 창원시를 대표하는 명품 동백벚꽃 가로수길로 조성해,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는 힐링 공간으로 관리해나갈 예정이다. 

▶안전한 녹지공간 조성과 노후 시설물 정비

구는 ‘공원 녹지 공간’인 ▲가포지구 경관녹지 ▲추산공원 다랭이 쉼터 사면, ‘재해위험지역’인 ▲진북 정현지구 급경사지 사면 ▲서원곡 노후 덱로드 교체 등 4개 사업에 29억원을 투입해, 4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서원곡 덱로드 교체 사업은 연식이 오래돼, 부식된 난간과 기초를 내구성이 강화된 자재로 교체해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켜 안전한 벚꽃 구경을 가능토록 함으로써 일상의 행복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활환경 정비로 쾌적한 위생 도시 조성

구는 꼼꼼한 환경 정비를 통해 구민께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로 상습 불법투기 지역 30개소를 지정했다.

친환경 공간 조성 등 집중관리를 통해 도시 미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로 주민 인식 개선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유동 인구가 많은 공원, 관광지의 노후 재래식 화장실 12개소는 포세식 화장실로 교체하는 작업을 통해 대대적인 도시 위생 환경 개선에 나선다.

QR코드로 부동산 거래신고.(사진=창원시)
QR코드로 부동산 거래신고.(사진=창원시)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 구현

마산합포구는 구민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동시에 어르신들의 안녕을 살피는 세심한 복지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활동을 진행해 활력 가득한 수요자 중심 행정 구현을 추진한다. 

▶구민 편의 증진을 위한 민원 처리 효율화

지난해 창원시 최초 시행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지목변경 바로처리 서비스’를 올해 완전 정착시킨다. 

이 서비스는 건축물 사용승인 시 지목변경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건축물 사용승인과 동시에 민원지적과에서 지목변경과 임시 지가 산정, 세무과에서 취득세 납부 안내까지 모든 절차가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민원인들이 건축허가과, 민원지적과, 세무과 3개 부서를 각각 방문해 처리해야 할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가 가능해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2월부터 창원시 최초로 QR코드를 활용한 부동산거래계약 신고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부동산 거래 신고서를 작성하는 것이 특징이며, 신고 과정을 간소화하고 부정확한 정보 입력을 줄여 구민들의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노인 맞춤형 경로당 개보수 지원

지난해 12월말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은 25.8%로, 창원시 평균 노인 인구비율 19.2%보다 매우 높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에 따라 창원시 5개 구 중 가장 많은 302개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여가 생활과 문화 활동을 하고 있다.

구는 높은 노인 인구 비율로 경로당의 활용도와 이용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상반기 1억9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개보수 사업을 진행한다. 

▶신학기 식중독 예방, 학교∙유치원 급식 관리 철저

백일해, 독감, 노로바이러스 등 질병이 유행함에 따라 구는 신학기를 맞는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창원교육지원청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해 급식소 위생과 식재료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지도∙고발 조치를 취할 예정으로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노력한다.

마산합포구 직원 대상 챗GPT 실무 활용 교육.(사진=창원시)
마산합포구 직원 대상 챗GPT 실무 활용 교육.(사진=창원시)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행정 혁신

마산합포구는 AI 기술을 활용한 전국 지자체 최초 AI 수어 통역사 ‘합포-온(溫)’을 시범 운영을 추진하고, 마산합포구 공무원 대상 ‘챗GPT 실무 교육’을 실시해, 미래와 더 가까운 스마트 행정혁신을 실현한다.

▶전국 최초! AI 수어 통역사 ‘합포-온(溫)’ 시범 운영

구는 5월부터 구청과 행정복지센터 각 1곳에 AI 수어 통역사 ‘합포-온(溫)’을 배치해 청각∙언어 장애인의 민원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 

‘합포-온(溫)’은 AI 기반 실시간 수어-음성∙텍스트 변환 기능을 제공해 담당 주무관과 원활한 소통을 돕는다.

▶마산합포구 직원 대상 챗GPT 실무 활용 교육

구는 2월13일 공무원을 대상으로 ‘챗GPT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과 실무 활용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행정업무에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구청 내 부서와 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했다.

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AI 기반 행정 혁신을 본격화하고, 공무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동진 구청장은 “구민의 불편함을 잘 살피고, 구민의 목소리를 잘 듣는 ‘총명한 행정’을 펼쳐, ‘반듯한 마산합포구’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500여 마산합포구 공직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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