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온, 새학기 맞아 교보문고와 함께 수험생 방석 체험 행사 진행

[더퍼블릭=오두환 기자] 불스원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온이 신학기 시즌을 맞아 3월 3일까지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특별한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3월 3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새학기를 앞두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마련했다. 교보문고 강남점 매장 입구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매장 내 독서 공간에는 밸런스온 프리미엄 시트를 설치해 실제 학습 환경과 유사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매장 입구에 마련된 팝업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밸런스온 시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서점 내 3곳의 독서 공간에는 밸런스온 프리미엄 시트가 설치되어 방문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현장에는 전문 판매 직원이 상주하여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밸런스온은 2015년 운전자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 기능성 방석 밸런스온 시트 출시 이후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밸런스온의 핵심 기술인 ‘베타젤’은 국내외 특허를 받은 2중 허니콤 구조의 신소재로 몸의 압력을 분산시켜 장시간 착석에도 편안함을 제공하고 우수한 통기성과 내구성을 갖춰 제품의 변형이나 손상 없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

국가 공인 연구기관과 함께 탁월한 성능도 입증했다. 체압 분포측정기(X-SENSOR)를 통한 체압 감소 테스트 결과 체중으로 인한 허리•엉덩이 압박이 53.8% 이상 줄였다.

그결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과 집중력 지수 실험 결과 스트레스 호르몬 지수를 6배 억제시켰다. 더불어 앉아 있는 동안 집중력을 14.3% 향상시켜 공부하는 수험생에게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밸런스온 정솔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밸런스온 시트 체험 행사는 다가오는 신학기에 맞춰 학습 환경 마련에 고민이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며 “스트레스 호르몬 지수 감소와 집중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밸런스온 시트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능률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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