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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완성도, 매끄러운 패키징의 매력을 전하다 – 혼다 CR-V 하이브리드[별별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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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완성도, 매끄러운 패키징의 매력을 전하다 - 혼다 CR-V 하이브리드[별별시승]
우수한 완성도, 매끄러운 패키징의 매력을 전하다 – 혼다 CR-V 하이브리드[별별시승]
혼다 CR-V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

최근 국내는 물론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과도기’의 선택지라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차량들이 다시 한 번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내연기관의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전동화 기술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하이브리드 차량들은 ‘전기차 수요’ 및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 심리가 냉각된 현 상황에서 어쩌면 가장 합리적이고 현명한 선택지라 할 수 있다. 더불어 ‘빠르게 다가올 것’ 같았던 전기차 시대 역시 아직은 멀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어느새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완숙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혼다가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러한 혼다의 대표적인 SUV, CR-V 하이브리드는 어떤 매력과 가치를 제시할까?

우수한 완성도, 매끄러운 패키징의 매력을 전하다 - 혼다 CR-V 하이브리드[별별시승]
우수한 완성도, 매끄러운 패키징의 매력을 전하다 – 혼다 CR-V 하이브리드[별별시승]
혼다 CR-V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

깔끔하게 다듬어진 혼다의 스테디셀링 SUV

CR-V 하이브리드는 4,705mm의 전장과 각각 1,865mm와 1,680mm의 전폭과 전고로 균형감을 갖춘 SUV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균형감’은 이전부터 계승되어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링 모델’로 거듭나는데 일조해왔다. 다만 최신의 CR-V 하이브리드는 조금 더 단조롭게 다듬어진 모습이다.

실제 오늘의 주인공, CR-V 하이브리드는 브랜드의 또 다른 ‘투 톱’이라 할 수 있는 어코드와 함께 기존보다 차분하고 명료한 모습으로 소비자를 마주한다. 새로운프론트 그릴과 헤드라이트 그리고 짙은 차체와의 대비를 이루는 크롬 가니시로 시선을 끈다. 전체적인 형태, 구성 등은 ‘화려함’과는 다소 거리가 먼 모습이지만 전체적인 균형감이 돋보인다.

우수한 완성도, 매끄러운 패키징의 매력을 전하다 - 혼다 CR-V 하이브리드[별별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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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R-V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

이어지는 측면 또한 비슷한 감성이다. 직선적인 윈도우 라인과 루프 라인을 통해 여유를 더하고 얇게 두른 클래딩 가드 등이 합리적이면서도 균형 잡힌 ‘도시적인 SUV’의 감성을 능숙히 드러낸다. 수더분한 윈도우 라인 역시 ‘보편적인 성격’을 잘 드러낸다. 대신 네 바퀴에는 검은색 휠을 더해 더욱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 것이 특징이다.

CR-V 하이브리드의 후면은 깔끔한 구성, 우수한 균형감을 자아내는 형태, 리어 램프 등을 통해 매력을 높인다. 여기에 듀얼 머플러 팁을 더한 바디킷 역시 자리한다. 전체적으로 볼보 디자인에 대한 기시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보편적인 디자인이라는 ‘교집합’ 아래에 자리하고 있고, 머플러 팁을 드러내 ‘고유한 존재감’에 힘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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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R-V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

균형감을 강조한 공간

앞서 설명한 것처럼 CR-V는 전통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지’로 견실하고 균형 잡힌 패키징을 제시해왔다. 이는 최신의 CR-V의 공간에서도 유효하다.

실제 CR-V 하이브리드의 실내 공간은 최근 데뷔한 최신의 혼다 차량, 즉 시빅, 어코드 그리고 대형 SUV인 파일럿의 실내 공간과 유사한 기조를 반영했다. 가로로 긴 메쉬 그릴 디테일을 중심으로 한 간결하고 단정한 구성이 보편적 가치를 더한다. 소재와 연출에 있어 고급스러운 매력이 도드라지는 건 아니지만 직관적인 구성, 시인성이 좋은 디스플레이 패널 등이 ‘완성도’를 더한다.

팝업 타입의 디스플레이 패널에 자리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기술적 가치’ 보다는 보다 합리적이고 사용하기 좋은, 견실하고 군더더기 없는 시스템이라 말할 수 있다. 덕분에 누구라도 쉽게,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편하게 다룰 수 있었다. 더불어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등과 같은 커넥티비티 시스템 등에서도 한층 발전되어 ‘전반적인 만족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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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R-V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

차량의 체격이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공간 가치’는 충분하다. 실제 1열 공간은 체급 대비 넉넉한 공간감은 물론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개방감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깔끔히 다듬어진 시트, 수납 공간 등이 공간의 매력 및 활용성을 더한다.

이어지는 2열 공간에 만족스럽다. 공간을 채우는 요소들이 고급스러운 건 아니지만 ‘공간 여유’를 넉넉히 확보했으며, 개방 각도가 넓은 2열 도어, 높은 헤드룸 등이 더해져 운전자 개인은 물론이고 가족을 위한 차량으로 충분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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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R-V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

덧붙여 적재 공간도 충실하다. 테일게이트 안쪽에는 차량의 체격을 효율 있게 활용한 적재 공간이 마련되어 높은 만족감을 자아낸다. 기본적인 공간 활용성이 우수할 뿐 아니라 상황에 따라 언제든 2열 시트를 폴딩할 수 있어 더욱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일상은 물론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매력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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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R-V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

고유의 특성을 강조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혼다의 하이브리드 패키징은 시간이 흐르며 ‘전기 모터’가 주행의 중심을 이루는 하이브리드 구성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이는 CR-V 하이브리드에도 확인할 수 있다.

CR-V 하이브리드의 보닛 아래에는 147마력과 18.6kg.m의 토크를 낼 수 2.0L 가솔린 엔진과 184마력과 34.0kg.m의 토크를 내는 강력한 전기 모터를 조합해 완성도 높은 주행 성능, 효율성을 예고한다. 여기에 패키징을 새로 다듬은 e-CVT, 4WD 시스템이 주행의 견고함을 더한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만족스러운 주행 성능을 과시할 뿐 아니라 복합 기준 14.0km/L(도심 14.6km/L 고속 13.4km/L)의 효율성을 제시, 다양한 장면 속에서 우수한 매력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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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R-V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

완성도를 끌어 올린 하이브리드 SUV

CR-V 하이브리드의 외형과 공간을 충분히 둘러본 후 본격적인 주행을 위해 도어를 열고 시트에 몸을 맡겼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고유의 공간 구성’으로 인해 세련된 매력, 고급스러운 감성은 다소 부족하지만 직관적이며 ‘사용성’이 우수한 여러 기능들이 매력을 더한다.

시동과 함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정숙성을 느낄 수 있다. 2.0L 가솔린 엔진은 경쟁자 대비 작은 배기량으로 ‘운영의 부담’을 덜 뿐 아니라 기본적인 소음 억제 및 진동 부분에 있어서도 확실한 이점을 준다. 덕분에 ‘일상의 파트너’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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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R-V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

통상적인 하이브리드 차량들이 가솔린 엔진을 주행의 중심으로 두는 것과 달리 혼다의 하이브리드 차량은 ‘전기 모터’를 중심에 두는 모습이다. 실제 CR-V 하이브리드 주행 전반에 걸쳐 ‘전기 모터가 심이 된다’라는 느낌을 선명히 전한다. 더불어 이러한 ‘동력 요소’의 질감 및 정숙성도 우수해 전체적인 완성도를 과시한다.

여기에 움직임 역시 부족함이 없다. 즉각적인 출력 전개를 내는 전기 모터 고유의 질감은 물론이고 모터 및 엔진, 그리고 합산 출력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매력을 과시하는 만큼 기대 이상의 발진 가속 성능의 매력을 누릴 수 있고, 나아가 추월 가속 등 고속 주행 등 모든 부분에서 만족스러운 움직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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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R-V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

새롭게 구성된 e-CVT는 기술적인 부분에서 큰 변화가 있지만 ‘운전자의 체감’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없다. 이러한 변화 보다는 되려 토크 컨버터에 가까운 변속 감각을 주는 형태로 다듬어진 부분이 특별하게 느껴질 뿐이다.

주행 전반에 걸쳐 쾌적하고 여유로운 주행을 능숙히 구현하고 상황에 따른 적극적인 주행, 그리고 시프트 패들을 통해 회생 제동의 정도를 빠르게 조율할 수 있어 ‘하이브리드 차량’의 매력을 잘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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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R-V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

CR-V 하이브리드는 과거의 CR-V가 그랬던 것처럼 견실하고 다루기 좋다는 점이다. 덕분에 ‘운전자 개인은 물론, 가족이 함께 하기에 좋은 차량’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의 혼다의 차량과 같이 차량을 다루는 것부터 만족스럽다. 실제 스티어링 휠을 쥐고 조작하고, 또 원하는 길을 향해 달릴 때에도 심리적인 만족감’이 우수하다. 여기에 차량의 움직임 역시 경쾌함, 그리고 안정감을 동시에 자아낸다.

덕분에 일상의 도로는 물론이고 좁은 길이 연이어 펼쳐져 있는 골목 등 여러 주행 환경에서 쉽게 다룰 수 있고 가족과 함께 할 때에도 ‘주행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대폭 줄이는 모습이다. 더불어 승차감도 우수한 편이라 ‘보편적 차량’으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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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R-V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

참고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별도의 수동 조작을 통해 다양한 주행, 구동 형식을 택할 수 있다. 다만 주행을 하며 ‘딱히 설정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만큼 기본적인 구성 자체가 매끄럽고 능숙했다.

여기에 ‘주행의 안정감’ 역시 우수하다. 특정 속도 이상에서는 불안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대다수의 주행 환경에서는 안정감, 우수한 균형감을 자아내며 ‘운전자에게 신뢰’를 전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고속 주행 시의 정숙성도 우수하다.

CR-하이브리드의 드라이빙 모드에서 ‘스포츠 모드’의 존재 의미는 다소 애매하다. 주행 질감의 작은 차이는 있지만 ‘확실한 변화’를 자아내진 못하는 모습이다. 하이브리드 SUV라는 구성을 고려한다면 ‘필요 없는 부분’ 중 하나라 생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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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R-V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

덧붙여 ‘하이브리드 차량’에게 요구되는 효율성 역시 뛰어난 모습이다. 실제 주행 전반에 걸쳐 우수한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본적인 공인 연비도 우수할 뿐 아니라 ‘실 연비’ 역시 우수한 만큼 ‘차량의 가치’가 확실히 느껴졌다.

좋은점: 보다 깔끔한 패키징, 만족스러운 공간, 합리적인 파워트레인

아쉬운점: 고급스러움 및 기능성이 부족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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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R-V 하이브리드. 사진 김학수 기자

여전히 이목을 끄는 SUV, 혼다 CR-V 하이브리드

최근 수입 자동차 시장에서 유럽, 특히 독일 브랜드 중심의 프리미엄 브랜드가 인기를 얻으며 대중적인, 그리고 일본 브랜드의 차량을 선택하는 건 되려 낯선 일이 되었다.

그러나 CR-V 하이브리드는 차량의 기본적인 패키징은 물론이고 실제 주행, 그리고 사용 간의 경험에 있어서 차량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뛰어난 차량이다. 여기에 그 어떤 차량보다도 우수한 ‘효율성의 매력’ 또한 이목을 끌기 충분하다.

모두와 함께 할 수 있는 차량, 그리고 견실한 매력과 효율성 좋은 차량을 원한다면 CR-V 하이브리드는 외면하기 어려운 선택지일 것이다.

촬영협조: HDC 아이파크몰 용산

서울경제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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