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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입에서 “징하다 징해”가 나오다니…옥주현과 절친즈 케미에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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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옥주현 인스타그램
사진 : 옥주현 인스타그램

송혜교가 절친한 친구들과 함께 털털한 모습으로 웃음을 더한다.

7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마타하리’를 보러 온 송혜교, 박효주, 신현지, 박솔미와 함께하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목소리까지 담겨있다. 송혜교는 가장 앞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셔터 소리가 나지 않자 박솔미는 “동영상인가봐”라고 이야기했고, 옥주현은 “맨날 속냐”라며 웃음지었다. 이에 송혜교는 “아 진짜”라며 “징하다 징해”라고 답해 현장을 폭소케했다.

송혜교는 ‘검은 수녀들’ 개봉을 앞두고 ‘유퀴즈 온 더 블럭’을 비롯해 웹예능 ‘요정재형’, 브이로그 등 다양한 곳에서 자신의 모습을 비쳤다. 이와 관련 인터뷰에서 “제 지인들은 제가 예능에 나가면 다시 멜로하기 어려울 거라고 말린다. 이렇게 가끔 나오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아직 좀 덜 보여드렸다. 그런데 제가 하려면 (강)민경 씨처럼 컴퓨터를 잘 다뤄야 하는데, 제가 그걸 못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평소 털털한 모습이 옥주현의 영상에 고스란히 담기며 송혜교의 매력을 더했다.

한편, 송혜교가 열연한 영화 ‘검은 수녀들’은 지난 6일까지 151만 6,77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검은 수녀들’은 악령에 씌인 소년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던지는 수녀의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 장르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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