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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장미향 안 나요?’ 화보의 여왕, 김지원의 ‘숨멎’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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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눈물의 여왕’ 이후 광고계의 여왕으로 등극한 배우 김지원이 〈엘르〉 2월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엘르 디지털 커버와 함께 선공개된 화보는 배우 김지원이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불가리(BVLGARI) 향수 중 ‘불가리 알레그라 피오리 다모레 오 드 퍼퓸’과 함께한 것으로 변함 없는 화보 여신으로서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불가리 알레그라 피오리 다모레 오 드 퍼퓸은 ‘사랑을 선언’하는 순간의 두근거림을 화려한 레드 로즈 부케와 신선하고 달콤한 라즈베리 어코드가 어우러져 감각적인 매력을 선사하는 플로럴 노트의 향이다. 배우 김지원만의 흡인력 넘치는 눈빛과 매혹적인 아우라가 불가리 향수와 만나 한층 더 시너지를 일으키는 아름다운 화보컷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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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스페셜 화보 프로젝트의 테마는 ‘사랑의 찬미’. 배우 김지원이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불가리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메종인 만큼, 이번 화보 촬영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작가 단테 알리기에리(Dante Alighieri)의 시와 산문에서 영감을 얻은 콘셉트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배우 김지원은 마치 단테가 일생 동안 사랑했던 여인 베아트리체로 분한 듯 촬영에 몰입하며 사랑에 빠진 아름답고도 우아한 여성의 모습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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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김지원과 함께한 ‘불가리 알레그라 피오리 다모레 오 드 퍼퓸’은 강렬한 사랑의 감정을 담은 관능적인 장미 향이 특징으로, 풍성한 로즈 부케와 현대적인 라즈베리 어코드가 어우러져 더욱 화사하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같은 향의 핸드 앤 바디 리퀴드 솝과 핸드크림, 캔들 등으로 구성된 ‘알레그라 아트 오브 리빙’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원의 화보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핸드크림과 핸드 앤 바디 리퀴드 솝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특별한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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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이 끝난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사랑이 넘치는 촬영장이었다”“작품을 할 때마다 ‘저라는 사람이 조금씩 성장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요즘은 좀더 넓은 의미의 사랑, 인류애, 사람에 대한 애정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보는 것 같다”는 사랑에 대한 깊은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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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에게 영원히 아름답게 기억될 것 같은 순간들이 있냐는 질문에는, “단번에 ‘팬미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제 인생 처음으로 팬분들이 주시는 엄청난 사랑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에 평생 기억할 것 같은 추억이다”라는 답변으로 팬들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더불어 ‘불가리 알레그라 피오리 다모레 오 드 퍼퓸’에 대해서는 “사랑이 느껴지는 따뜻하고 달콤한 향이다. 이 향을 맡으면 설레면서도 부드럽게 밝아지는 느낌과 함께 마음이 행복해지는 기분이 든다”고 전했다.

배우 김지원과 불가리 퍼퓸, 〈엘르〉의 스페셜한 만남으로 탄생한 디지털 커버와 화보, 뷰티 필름과 유튜브는 엘르 웹사이트, SNS 채널에서 단독 공개되며, 엘르 3월호를 통해 화보 풀스토리와 인터뷰가 공개될 예정이다. 배우 김지원이 커버 스타로 등극한 〈엘르 디 에디션(ELLE D Edition)〉은 웹과 소셜미디어 오디언스를 타겟으로 론칭한 〈엘르〉의 디지털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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