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앞두고…” 지금 당장 ‘다이소’로 달려가야 할 이유 생겼다

다이소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160여 종의 상품을 준비한 ‘밸런타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초콜릿 DIY 재료부터 포장용품까지 선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다이소는 초콜릿을 직접 만들 수 있는 DIY 재료를 마련했다. ‘바크 과일 초콜릿 만들기 세트’는 다양한 모양의 몰드와 건과일, 스프링클 토핑이 포함된 상품으로, 쉽게 개성 있는 초콜릿을 만들 수 있다.

브라우니를 만들 수 있는 ‘브라우니 믹스’도 판매하며, ‘다크 초코칩’과 ‘다크 초코 청크’로 장식하면 더욱 진한 초콜릿 맛을 낼 수 있다.

쿠키나 초콜릿에 직접 문구를 쓸 수 있는 ‘데코 펜’도 준비했다. 얇고 긴 입구 디자인으로 초보자도 쉽게 깔끔한 글씨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초콜릿을 만들 때 활용할 수 있는 도구도 준비됐다. ‘실리콘 베이킹 몰드 15구 하트’는 모양을 유지하면서도 쉽게 분리할 수 있는 실리콘 소재로 제작됐다.

‘실리콘 바크 초콜릿 몰드 삼각’은 입에 넣기 좋은 얇은 두께로 제작된 몰드로, 독특한 패턴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짤주머니 세트 깍지 6개입’은 다양한 모양의 깍지를 포함해 세밀한 장식을 할 때 편리하다. 사용 후 세척하면 재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정성껏 만든 초콜릿을 돋보이게 해줄 포장용품도 준비했다. ‘그래픽 디자인 상자’는 하트 포인트가 더해진 디자인으로, 크기와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하트 디자인 묶음형 쇼핑백(3매입)’은 손잡이 부분을 보강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레드와 화이트 컬러의 디자인이 선물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1. 초코펜을 50도 이하의 따뜻한 물에 넣어 완전히 녹인다.

2. 녹인 초코펜을 몰드에 짜서 채운다.

3. 건과일과 토핑을 올려 원하는 대로 장식한다.

4. 냉장고에서는 20~30분, 실온에서는 1~2시간 정도 굳힌 후 몰드에서 분리한다.

5. 초콜릿 표면이 단단해졌는지 확인한 뒤 포장해 선물하거나 간식으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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