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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엠카’ 애티튜드는?…관전 포인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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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신곡 ‘애티튜드(ATTITUDE)’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아이브는 오늘(6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의 더블 타이틀곡 ‘애티튜드’의 첫 컴백 무대를 펼친다.

‘애티튜드’는 불변의 상황에서 유일하게 바꿀 수 있는 ‘나’의 태도를 통해 상황을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아이브적 사고’가 담긴 곡이다. 지난 3일 발매 이후,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와 매력적인 화법의 노랫말이 리스너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새로운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음악방송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2025 첫 컴백 강타한 럭키 ‘아이브적 사고’ 흥행 불패의 ‘자기 확신’

아이브는 데뷔 이래 수많은 히트곡들을 통해 진정한 사랑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주며 ‘자기애’, ‘자기 확신’의 아이덴티티를 정립해 왔다. 특히 ‘일레븐(ELEVEN)’, ‘러브 다이브(LOVE DIVE)’, ‘아이엠(I AM)’ 등 ‘자기애’를 전면에 내세운 메가 히트곡들로 신드롬적 인기를 구가했다.

‘당당함’과 ‘자기애’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며 1020세대의 동경의 대상이 된 아이브는 이번 ‘애티튜드’를 통해서도 ‘자기 확신’의 메시지를 전한다. 멤버들은 “그 누가 아무리 뭐라 해도 / 솔직히 내가 난 맘에 들어”, “움츠리면 뭐할 건데 / 행운은 늘 내 편인 걸” 등 듣기만 해도 자존감이 올라가는 노랫말과 함께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며 흥행 불패 공식을 이어갈 전망이다.

# 돌고 돌아도 결국에는 아이브 챌린지 열풍 예고 ‘원영턴’이 안무로? 챌린지 유발 퍼포먼스

타이틀곡 ‘애티튜드’의 안무는 아이브 특유의 당당함을 표현한 유니크한 동작들과 다채로운 동선으로 꾸며졌다. 특히 “I’m that I’m that girl”이라는 가사의 하이라이트 구간에는 멤버 장원영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화제의 ‘원영턴’이 안무로 차용돼 공개와 동시에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간 ‘일레븐’의 손가락 줌(Zoom) 안무부터 ‘러브 다이브’의 거울 안무, ‘해야 (HEYA)’의 해를 형상화한 안무까지, 중독성 높은 안무로 챌린지 선두 주자가 된 아이브는 이번 ‘애티튜드’를 통해 6인 6색의 ‘아이브턴’과 긴 팔과 다리를 활용한 시원시원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또 한 번의 챌린지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진성·가성 넘나드는 ‘애티튜드’… 자신감 있게 펼칠 아이브표 라이브

지난해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서머소닉 2024(SUMMER SONIC 2024)’ 등을 통해 눈부신 음악적 성장을 보여준 아이브는 최근 신보 선공개 타이틀곡 ‘레블 하트(REBEL HEART)’로 각종 음악방송 6관왕을 차지한 뒤 음원을 방불케 하는 앙코르 라이브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국내외 팬들의 감탄을 이끌었다.

특히, 각종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음악방송 무대 영상들은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차트에 수 차례 랭크되기도 했던 터.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애티튜드’의 다이내믹한 멜로디 전개가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아이브가 ‘애티튜드’ 음악방송 활동을 통해 새롭게 선보일 환상적인 라이브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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