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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희 없는 신유빈… ‘차기 파트너’ 선정에 고민 깊어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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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의 ‘차기 파트너’ 선정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선수가 지난해 8월 6일 오전(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16강 대한민국 이은혜 선수와 브라질의 브루나 다카하시 선수와의 경기에서 응원하고 있다. / 뉴스1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선수가 지난해 8월 6일 오전(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16강 대한민국 이은혜 선수와 브라질의 브루나 다카하시 선수와의 경기에서 응원하고 있다. / 뉴스1

신유빈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싱가포르 스매시 2025’에 출전했다. 소속팀 선배 이은혜와 짝을 이뤄 여자복식 경기에 나섰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지난 4일 열린 대회 여자복식 본선 1회전(32강)에서 신유빈-이은혜 조는 세르비아의 사비나 수르잔-이사벨라 루풀레스쿠 조에 1-3(11-8 5-11 9-11 3-11)으로 패하며 탈락했다. 1게임을 11-8로 따내며 좋은 흐름을 보였으나, 이후 2게임을 5-11로 내준 뒤 연달아 3, 4게임을 패하면서 16강 진출이 무산됐다.

전지희가 지난해 12월 국가대표 자격을 반납하면서 신유빈은 새로운 복식 파트너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신유빈과 이은혜 모두 오른손잡이여서 왼손잡이 전지희와 함께할 때보다 동선이 원활하지 않았고, 함께 훈련한 시간도 부족했다.

(왼쪽) 신유빈, (오른쪽) 이은혜. / 뉴스1
(왼쪽) 신유빈, (오른쪽) 이은혜.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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