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춘 듯한 세계문화유산, 전통의 토루마을 /출처: 요모](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2/CP-2024-0040/image-dc00faf9-d647-4617-a0f8-8ef89a40a60f.jpeg)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요모(Yomo)가 중국 샤먼의 역사와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유산 프라이빗 맞춤형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랑위와 토루마을을 중심으로, 남보타사, 중산로, 유람선 야경 투어, 일월곡 온천 등 샤먼의 핵심 명소를 아우르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지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프라이빗 투어를 통해 각 명소의 역사적·문화적 배경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상품에는 특급 호텔인 켐핀스키 호텔 샤먼 숙박과 함께 현지 대표 맛집인 딤섬 전문점 수유, 고품격 민남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린지아 등이 포함된다.
![바다를 품은 예술의 섬, 구랑위의 아름다운 풍경/출처: 요모](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2/CP-2024-0040/image-dff1ed3f-d63b-43c7-9a74-66af3f3b1be7.jpeg)
또한 요모의 실시간 견적 시스템과 모바일 일정표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대로 일정을 자유롭게 조율할 수 있다.
이제관 요모 대표는 “샤먼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라며 “요모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특별한 여행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요모는 실시간 견적 시스템과 전문가 매칭 서비스를 갖춘 트래블테크 기업으로, 개별 여행자에게 최적화된 프라이빗 여행을 제공하고 있다.
![도시와 바다를 품은 샤먼의 랜드마크, 켐핀스키 호텔/출처: 요모](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2/CP-2024-0040/image-14e54d52-1ead-4a9f-84d7-9318b20d5ba0.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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