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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토] 25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공동경비구역 JSA’ 주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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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사하는 이병헌, 이영애, 박찬욱 감독, 김태우, 송강호.(왼쪽부터) 정유진 기자
손인사하는 이병헌, 이영애, 박찬욱 감독, 김태우, 송강호.(왼쪽부터) 정유진 기자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주역들이 25년 만에 뭉쳤다. 배우 이병헌과 이영애 박찬욱 감독과 김태우 송강호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공동경비구역 JSA’의 관객과의 대화(GV)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동경비구역 JSA’는 올해 30주년을 맞은 CJ ENM이 발표한 비저너리 선정작이다. 이번 관객과의 대화에는 박찬욱 감독을 중심으로 이병헌과 송강호 이영애 김태우가 참여한다. 

지난 2000년 개봉한 ‘공동경비구역 JSA’는 분단 현실을 인간적인 시선으로 풀어내 남북 관계에 대한 대중 인식 변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동경비구역 JSA'를 연출한 박찬욱 감독. 정유진 기자
‘공동경비구역 JSA’를 연출한 박찬욱 감독. 정유진 기자
오경필 중사역을 연기한 송강호. 정유진 기자
오경필 중사역을 연기한 송강호. 정유진 기자
25년 흘러 월드스타로~. 정유진 기자
25년 흘러 월드스타로~. 정유진 기자
큰 사랑 감사합니다~. 정유진 기자
큰 사랑 감사합니다~. 정유진 기자
남성식 일병역 맡았던 김태우. 정유진 기자
남성식 일병역 맡았던 김태우. 정유진 기자
감회가 새로워~. 정유진 기자
감회가 새로워~. 정유진 기자
이수혁 병장역 연기한 이병헌. 정유진 기자
이수혁 병장역 연기한 이병헌. 정유진 기자
감개무량 합니다! 정유진 기자
감개무량 합니다! 정유진 기자
25년 흘러도 여전한 미모 뽐내는 이영애. 정유진 기자
25년 흘러도 여전한 미모 뽐내는 이영애. 정유진 기자
산소같은 그녀. 정유진 기자
산소같은 그녀. 정유진 기자
뭉클~. 정유진 기자
뭉클~. 정유진 기자
사인도 우아하게. 정유진 기자
사인도 우아하게. 정유진 기자
연기 신의 사인타임. 정유진 기자
연기 신의 사인타임. 정유진 기자
25년 흘러 한 자리에 모인 주역들. 정유진 기자
25년 흘러 한 자리에 모인 주역들.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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