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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스케일, 그리고 그 이상의 쾌적함을 보장하다 – 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2.5 터보[별별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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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스케일, 그리고 그 이상의 쾌적함을 보장하다 - 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2.5 터보[별별시승]
넉넉한 스케일, 그리고 그 이상의 쾌적함을 보장하다 – 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2.5 터보[별별시승]
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2.5 터보. 사진 김학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SUV 라인업의 최상단을 담당하는 ‘팰리세이드’의 세대 교체를 단행했다.

지난 2018년, 브랜드의 대형 SUV 자리를 꿰찬 팰리세이드의 뒤를 잇는 최신의 ‘디 올-뉴 팰리세이드’는 차량의 체격을 더욱 키웠을 뿐 아니라 다양한 부분에서 많은 변화를 더하며 대형 SUV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과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SUV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자동차 시장의 흐름에 맞춘 변화는 물론이고 ‘차량 구성’에서도 독특한 경쟁력을 더하는 요소들을 품으며 등장과 함께 시장 관계자 및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집중시키는 모습이다.

현대 SUV 라인업에 새로운 헤드라이너가 된 최신의 팰리세이드는 어떤 매력과 가치를 제시할까?

넉넉한 스케일, 그리고 그 이상의 쾌적함을 보장하다 - 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2.5 터보[별별시승]
넉넉한 스케일, 그리고 그 이상의 쾌적함을 보장하다 – 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2.5 터보[별별시승]
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2.5 터보. 사진 김학수 기자

거대한 체격이 돋보이는 새로운 팰리세이드

6년 만에 세대 교체를 이뤄낸 브랜드의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는 말 그대로 거대한 체격,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한 존재감이 돋보이는 차량이다. 브랜드가 공개한 제원에 따르면 5,060mm의 전장과 각각 1,980mm, 1,805mm의 전폭과 전고 등을 통해 도로 위를 가득 채운다.

디자인은 더욱 거대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프론트 그릴, 그리고 독특한 프론트 그릴의 디테일 등을 적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가로의 직사각형 형태로 다듬어진 LED 헤드램프의 배치, 그리고 볼륨감을 그대로 이어가는 직선적인 형태 및 디테일 등의 바디킷을 통해 시선을 끈다.

이어지는 측면은 긴 전장, 그리고 2,970mm에 이르는 긴 휠베이스의 존재감이 드러난다. 우락부락하거나 근육질의 존재감이 돋보이는 차체가 아닌 깔끔하게 다듬어진 모습이 세련된 매력을 더한다. 여기에 큼직한 창문과 넉넉한 휠하우스 아래에 자리한 큼직한 휠 역시 인상적이다.

넉넉한 스케일, 그리고 그 이상의 쾌적함을 보장하다 - 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2.5 터보[별별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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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2.5 터보. 사진 김학수 기자

독특한 이미지를 자아내는 팰리세이드와 전면과 측면의 전체적인 형태는 마치 ‘곡선으로 표현되고 다듬어진’ 1970~1980년대의 미국식 SUV의 전형을 떠올리게 한다. 덕분에 미국 시장에서 무척이나 의미있는 존재감을 과시하고, 중·장년 운전자들의 이목을 끌 것이라 생각됐다.

후면은 전면과 유사한 형태로 다듬어진 리어 램프 구성, 그리고 큼직한 차량의 스케일을 그대로 계승하는 연출 등이 자리한다. 바디킷 및 세부적인 연출은 명료하게 다듬어 균형감에 힘을 더했다. 이외에도 엠블럼 아래에는 팰리세이드 레터링 역시 ‘차량의 스케일’을 강조한다.

넉넉한 스케일, 그리고 그 이상의 쾌적함을 보장하다 - 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2.5 터보[별별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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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2.5 터보. 사진 김학수 기자

넉넉함을 드러내는 공간의 매력

거대한 체격을 앞세운 팰리세이드인 만큼 실내 공간에서도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곡선의 연출이 돋보이는 수평적인 대시보드는 넉넉함을 과시하고, 깔끔하게 다듬어진 디스플레이 패널, 그리고 큼직한 크기의 스티어링 휠 및 고급스러움을 품은 각종 디테일 등이 매력을 더한다. 여기에 센터 콘솔에는 무선 충전 패드 및 컵홀더, 수납 공간 등이 마련됐다.

현대차의 차량인 만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다양한 기능의 매력을 누릴 수 있으며 복합적인 스피커 및 앰프 구성을 갖춘 보스 사운드 시스템이 풍부한 음향 경험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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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2.5 터보. 사진 김학수 기자

넉넉한 체격을 갖춘 만큼 실내 공간의 여유 역시 확실하다. 1열 공간은 운전자의 체형을 가리지 않는 여유를 과시하며 큼직한 시트가 만족감을 대폭 끌어 올린다. 레그룸, 헤드룸은 물론이고 여유로운 시야, 개방감 등 공간 가치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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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2.5 터보. 사진 김학수 기자

이러한 여유는 2열과 3열 공간에도 이어진다. 시승 사양은 7인승 사양으로 2열에는 두 개의 독립된 시트, 그리고 3열에는 세 명(실제로는 두 명)을 위한 시트가 마련됐다. 기본적인 시트의 형태, 구성이 준수한 편이다.

2열 시트의 경우에는 추가적인 편의사양을 활용할 수 있는 컨트롤 패널이 암레스트에 적용되어 있고, 3열 탑승자를 위한 컵홀더 및 USB 충전 포트 등이 마련됐다. 다만 3열 공간은 ‘절대적인 레그룸’의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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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2.5 터보. 사진 김학수 기자

차량의 체격이 큰 점, 그리고 차량의 체격을 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디자인을 갖춘 만큼 적재 공간의 여유 역시 만족스럽다. 실제 트렁크 게이트 안쪽에는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능숙히 대응한다. 여기에 전동식 폴딩 기능을 통해 2열 및 3열 시트를 접어 더욱 큰 물건 등을 적재할 수 있다.

넉넉한 스케일, 그리고 그 이상의 쾌적함을 보장하다 - 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2.5 터보[별별시승]
넉넉한 스케일, 그리고 그 이상의 쾌적함을 보장하다 – 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2.5 터보[별별시승]
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2.5 터보. 사진 김학수 기자

준수한 구성의 파워트레인

팰리세이드의 파워트레인 구성은 통상 동급의 대형 SUV에 곧잘 적용되는 V6 엔진을 대체하는 스마트스트림 2.5L 가솔린 터보 엔진이 중심을 잡는다.

시승을 위해 준비된 팰리세이드의 보닛 아래에는 최고 출력 281마력과 43.0kg.m의 토크를 내는 직렬 4기통 구조의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L 터보 엔진이 배치되며 자동 8단 변속기, 그리고 AWD 가 조합되어 주행 성능의 안정감, 그리고 견고함을 더한다.

이를 통해 팰리세이드는 대형 SUV에 걸맞은 넉넉한 성능의 매력을 과시하며 다양한 지형, 주행 환경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갖췄다. 다만 큰 체격, 그리고 2톤을 웃도는 공차중량 등으로 인해 공인 연비는 8.2km/L(AWD, 20/21인치 휠 사양 기준)다.

넉넉한 스케일, 그리고 그 이상의 쾌적함을 보장하다 - 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2.5 터보[별별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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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2.5 터보. 사진 김학수 기자

일상의 여유를 더한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

새롭게 다듬어진 팰리세이드를 충분히 둘러본 후 본격적인 주행을 위해 도어를 열고 시트에 몸을 맡겼다. 넉넉한 체격과 공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기능 및 편의사양 등이 만족감을 대폭 높인다.

더불어 운전자의 입장에서도 만족감이 돋보였다. 체격에 비해 보닛 라인이 낮게 다듬어졌고, 반대로 시트의 높이 조절 등이 여유로웠던 만큼 운전자는 체격을 가리지 않고 ‘개방적인 시야’를 만끽할 수 있어 ‘차량 조작’의 부담을 대폭 덜어낼 수 있었다.

넉넉한 스케일, 그리고 그 이상의 쾌적함을 보장하다 - 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2.5 터보[별별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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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2.5 터보. 사진 김학수 기자

통상 대형의 SUV라 한다면 3.0~3.8L 급의 6기통 자연흡기 엔진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시대의 흐름’은 피할 수 없다. 팰리세이드의 보닛 아래에는 2.5L 가솔린 터보 엔진이 자리해 V6 엔진을 대체하며 전반적인 주행 성능의 여유를 더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구성 덕분에 팰리세이드는 발진 가속 성능은 물론이고 추월 가속, 고속 주행 등 전반적인 성능의 영역에서 아쉬움이 없는 모습이다. 여기에 터보 엔진이 가지는 넓은 토크 밴드가 주는 지속적인 거동은 장거리 주행에 대한 ‘경쟁력’ 역시 갖춘 모습이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기본적인 정숙성은 우수한 편이었지만 순간적으로 rpm을 끌어 올릴 대에 실내 공간으로 진동 및 소음이 도드라지는 모습이었다. 그래도 이러한 모습은 ‘대중적인 브랜드’로는 충분히 납득 가능한 수준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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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2.5 터보. 사진 김학수 기자

엔진과 합을 이루는 8단 자동 변속기, 그리고 AWD 시스템은 말 그대로 매끄럽게 대응한다. 여기에 스티어링 휠 뒤쪽에 자리한 시프트 패들을 통해 언제든 적극적인 조율이 가능했다.

다만 엔진 스타트 버튼이 기어 레버 쪽으로 옮겨간 것은 다소 어색하게 느껴졌다. 그래도 이러한 부분은 말 그대로 ‘개인의 취향’의 영역인 만큼 치명적인 오류의 영역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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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스케일, 그리고 그 이상의 쾌적함을 보장하다 – 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2.5 터보[별별시승]
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2.5 터보. 사진 김학수 기자

대형의 SUV는 말 그대로 ‘여유로운 승차감’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한 쾌적한 일상을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관점에서 팰리세이드는 ‘의도에 맞게 개발된 차량’이라 할 수 있다.

실제 차량의 체격이 큰 편이지만 스티어링 휠의 조향 감각이 가벼운 편이고, 또 조향에 따른 차량의 거동 역시 가벼운 편이라 어떤 운전자라도 큰 어려움 없이 다룰 수 있다. 다만 차량의 체격 자체는 다소 적응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 전반적인 승차감의 영역에서도 만족스러운 모습이다. 간혹 큰 체형의 차량들이 노면에서 발생되는 충격을 마주할 때 출렁이거나 휘청거리는 경우가 많은데 팰리세이드는 능숙히 대응하며 ‘우수한 승차감’을 구현한다.

넉넉한 스케일, 그리고 그 이상의 쾌적함을 보장하다 - 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2.5 터보[별별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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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2.5 터보. 사진 김학수 기자

특히 1열과 2열은 물론이고 3열 공간에서도 승차감의 여유는 물론이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만큼 3열 탑승자의 만족감이 대폭 높아질 것이라 생각됐다. 이러한 모습은 ‘분명한 발전’을 이뤄낸 모습이라 생각됐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돋보인다. 특히 편의사양과 안전 기술들은 주행 전반에 걸쳐 높은 만족감을 자아내 ‘차량에 대한 만족감’을 대폭 끌어 올리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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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2.5 터보. 사진 김학수 기자

다만 절대적인 한계는 있었다. 먼저 동급의 차량에 비해 가벼운 무게, 그리고 효율성 부분에서 우수한 역량을 가진 현대차임에도 불구하고 공인 연비 및 실 연비 부분이 다소 아쉬웠던 것이 사실이라 ‘하이브리드 사양’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덧붙여 전체적인 승차감은 좋았지만 빠르게 큰 충격이 발생할 때 ‘충격의 피크’가 다소 건조히 드러나는 경우가 있었다. 그래도 ‘대중 브랜드의 차량으로는 수준급의 반응이라 충분히 이해될 부분이었다.

좋은점: 뛰어난 공간 구성과 쾌적한 주행 경험의 매력

아쉬운점: 호불호 갈리는 디자인, 부족한 주행 효율성

넉넉한 스케일, 그리고 그 이상의 쾌적함을 보장하다 - 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2.5 터보[별별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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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디 올-뉴 팰리세이드 2.5 터보. 사진 김학수 기자

모두를 위한 대형 SUV, 팰리세이드

지난 시간, 팰리세이드는 대형 SUV 시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 특히 수입 대형 SUV 시장과의 전면전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올리며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과시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지금, 새로운 팰리세이드는 더욱 우수한 경쟁력, 풍부한 매력으로 소비자들을 마주하고 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를 준비를 마친 모습이다.

서울경제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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