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따뜻한 휴양지를 찾은 스타들의 모습이 화제다. 특히 무더운 날씨를 즐기러 간 만큼, 이들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하거나 반전 볼륨감을 뽐내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더욱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 강소연, 건강美 넘치는 비키니 자태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 ‘피지컬:100 시즌2’ 등에 출연한 바 있는 건강미의 아이콘 강소연은 발리, 푸켓 등을 찾아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한 바 있다. 그는 화이트 톤의 끈 비키니와 망사 커버 스타일로 가녀린 허리라인과 탄탄한 힙라인을 뽐내기도 했으며, 끈이 없는 오프숄더 비키니를 입고 묵직한 볼륨감을 아찔하게 뽐내기도 했다. 또한 강소연은 비키니 외에도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S라인 자태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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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재영·김희정, 구릿빛 피부로 더 아찔하게
진재영과 김희정은 구릿빛 피부로 더욱 탄력 넘치는 듯한 몸매를 자랑했다. 먼저 발리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한 진재영은 스스로를 ‘까만 콩’이라고 칭할 정도로 까맣게 탄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하며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던 김희정은 최근 태국 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그 역시 구릿빛 피부를 뽐내며 강렬한 오렌지 컬러의 비키니를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 구잘, 몸매가 다 했네…비키니 스타일 완벽 소화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지난 2012년 한국으로 귀화한 뒤, 현재도 활발한 방송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구잘은 몰디브를 찾아 다양한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자랑했다. 그는 가슴 사이가 벌어져있는 라임 색상의 비키니 톱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으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화이트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물에 빠진 모습으로 아찔한 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또한 오렌지빛 비키니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은 모습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 슬렌더의 반전…혜리, 화보 촬영 중 뽐낸 비키니
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던 혜리는 최근 화보 촬영 차 떠난 휴양지에서 핫보디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블루톤의 비키니를 입고 선글래스를 착용한 뒤 모래사장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요트 끝에서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특히 혜리는 비키니를 입은 뒤태를 공개하며 군살이 전혀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 블랙핑크 리사, 점점 과감해지는 비키니 패션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인 리사는 휴가를 즐기는 중에도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착용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끈으로 된 비키니를 입고 슬렌더 자태를 과시하기도 했으며, 비키니를 입은 뒤 골드 톤의 망사 커버나 원피스로 된 블랙 커버 의상을 입는 등 ’12월의 여름’을 완벽히 즐겼다.
◆ 한보름·고우리, 같은 비키니 다른 느낌
한보름과 고우리는 같은 비키니를 입고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짙은 보라빛의 튜브톱 스타일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보디라인을 과시한 가운데, 한보름은 수영장 안에서 사진을 촬영, 촉촉히 젖은 비주얼로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전신 사진을 공개한 고우리는 휴양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라피아햇을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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