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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없는 무대 안 해”…’더 모멘텀’ 엔시티 127, 우리칠의 변화와 도전은 계속된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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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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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엔시티 127(NCT 127)이 데뷔 10년 차에도 변함없는 열정으로 변화와 도전의 키워드를 되새겼다. 팀의 성장 동력인 팬들과 함께 ‘더 모멘텀’을 채워나가며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약속한 엔시티 127이다.

엔시티 127(태용 쟈니 유타 도영 재현 정우 마크 해찬)의 네 번째 월드 투어 ‘엔시티 127 4TH 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NCT 127 4TH TOUR ‘NEO CITY – THE MOMENTUM’)’(이하 ‘더 모멘텀’)의 서울 공연 2일차 공연이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됐다. 이날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와 위버스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번 월드 투어 ‘더 모멘텀’은 타이틀 그대로 강렬한 추진력을 중심으로 멤버들이 서로의 원동력이 되어 원팀(One Team)으로 나아간다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 더불어 시즈니(팬덤 애칭)와 함께하는 지금의 시간을 추진력 삼아서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엔시티 127의 각오를 담은 공연이기도 하다. 다만 이번 공연에는 멤버 태용과 재현이 군 복무 중인 관계로 6명의 멤버만이 무대에 올랐다.

먼저 이날 공연은 레이저를 이용한 카운트다운과 함께 시작됐다. 이날 오프닝 곡은 ‘가스(Gas)’로, 위기에 맞서 전투를 시작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오프닝 VCR 영상 속 모습을 그대로 무대 위로 옮긴 듯 엔시티 127과 방독면을 쓴 댄서들의 대규모 퍼포먼스가 공연장을 압도했다.

이어 엔시티 127은 ‘패스터(Faster)’ ‘브링 더 노이즈(Bring The Noize)’ ‘질주(2 Baddies)’ 등의 무대를 연달아 펼치며 ‘공연의 신’다운 역대급 퍼포먼스로 오프닝 섹션을 소화했다.

잠시 숨 고르기에 나선 엔시티 127은 돌출 무대에 천막이 내려온 사이, 옷을 정비하고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엔시티 127은 돌출 무대 위 16m 길이의 거대한 리프트 무대 위에서 ‘스카이스크레이퍼(Skyscraper(摩天樓; 마천루))’ 퍼포먼스를 펼치며 공연의 열기를 달궜다. 이어 ‘체인(Chain)’ 무대까지, ‘퍼포먼스 강자’ 엔시티 127의 진면목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오프닝 섹션 무대들이 전율을 자아냈다.

총 6곡의 무대로 채워진 오프닝 섹션이 끝난 뒤, 엔시티 127은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우는 “오늘이 마지막 공연인데, 마지막 공연답게 저의 모든 것을 불태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도영은 “이 큰 장소를 우리가 가득 채웠다는 게 너무 꿈만 같은 일이 아니지 않을까 싶다”며 고척돔에서 공연을 펼치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도영은 “어제 공연 후기를 찾아보니까 3, 4층의 만족도가 높은 공연이라고 하더라. 이 공연이 멀리서 봐도 하나의 작품처럼 잘 만들어졌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멤버들을 비롯해 연출 감독님이 뿌듯해하셨다”라고 했다. 이를 듣고 있던 해찬은 최근 도영이 한 시상식에서 한 수상 소감을 인용해 “저희는 멋없는 무대 안 하지 않나”라고 엔시티 127의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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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마친 엔시티 127은 ‘디자이너(Designer)’ ‘오렌지색 물감’ ‘터치(TOUCH)’ 무대를 펼치며 2부 공연을 시작했다. 특히 ‘디자이너’ 무대에서는 마치 의상 디자인실을 찾아 옷을 재단하는 듯 곡의 콘셉트를 살린 퍼포먼스로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또한 엔시티 127의 청량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터치’ 무대에서는 플로어 객석 위로 초록색 볼이 띄워져 장관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어 VCR 영상 속 마크의 마지막 대사인 “NO CLUE”와 이어지듯 ‘노 클루(No Clue)’의 무대가 펼쳐졌다. 각각 방에 감금돼 있던 VCR 영상 속 멤버들의 모습을 그대로 무대 위로 옮긴 듯한 무대 연출로 무대와 VCR 영상 간의 스토리텔링이 돋보인 무대였다.

‘프라이시(Pricey)’ ‘레귤러(Regular)’ ‘스티커(Stciker)’ 무대에서는 본무대를 꽉 채운 LED 전광판을 십분 활용한 다채로운 무대 효과들이 몰입감을 더하기도 했다.

이후 엔시티 127은 ‘위플래시(Whiplash)’ ‘레모네이드(Lemonade)’ ‘레인 드롭(Rain Drop)’로 공연의 열기를 이어갔다. 특히 ‘레모네이드’ 무대에서는 재현이 영상으로 등장, 곡의 킬링 파트인 도입부를 소화해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더불어 ‘레인 드롭’ 무대에서는 우산을 사용한 퍼포먼스와 공연장을 가득 메우는 레이저쇼가 보는 맛을 더하기도 했다.

엔시티 127의 감성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들도 이날 공연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샤막 원판을 이용한 무대 연출이 인상적인 ‘영화처럼(Can’t Help Myself)’, 레이저 효과를 이용해 고척돔 천장을 반짝반짝 빛나는 윤슬로 채운 ‘윤슬(Gold Dust)’, 멤버들의 하모니와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압권인 ‘나의 모든 순간(No Longer)’ 무대들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기도 했다.

감성이 가득했던 섹션이 지나고, 다시 엔시티 127만의 멋을 확인할 수 있었던 무대들이 이어졌다. 엔시티 127은 거대 석고상을 이용한 무대 장치와 깃발 퍼포먼스로 전율을 자아낸 ‘파(Far)’, 엔시티 127의 근본과도 같은 곡인 ‘영웅(英雄; Kick It)’, 고척돔을 거대한 노래방으로 만든 ‘팩트 체크(Fact Check(불가사의; 不可思議))’ 무대들을 통해 공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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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공연의 마지막 무대인 ‘팩트 체크’ 떼창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 팬들은 ‘터치’를 떼창 하며 무대 아래로 내려간 엔시티 127에게 잊을 수 없는 선물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어 각종 ‘밈’과 주접 멘트들로 가득했던 팬들의 전광판 타임이 지나고, 앙코르 무대가 이어졌다.

엔시티 127의 지난 역사가 담긴 영상이 앙코르 무대의 시작을 올렸다. 8명의 멤버들이 함께 지나온, 결코 쉽지 않았던 여정이 영상을 통해 재생돼 짙은 여운을 더하기도 했다. 이어 엔시티 127은 팀의 지난 길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걸어갈 길 역시 두려움 없이 마주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인트로: 월 투 월(Intro: Wall to Wall)’ 무대를 통해 고척돔을 가득 채운 팬들에게 변치 않는 맹세를 전하기도 했다. 특히 ‘인트로: 월 투월’ 무대 말미에는 전광판 위로 군입대로 자리를 비운 태용과 재현을 포함한 멤버 전원의 그림자가 떠올라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 번째 앙코르 곡인 ‘삐그덕(Walk)’ 무대까지 마친 엔시티 127은 짧은 소감을 마친 뒤 다시 앙코르 무대를 펼쳤다. 엔시티 127은 토롯코를 타고 이동, ‘사랑한다는 말의 뜻을 알아가자(Meanig of Love)’와 ‘드림스 컴 트루(Dreams Come True)’를 부르며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했다.

또한 엔시티 127은 이날 공연장을 가득 채워준 팬들과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과정에서 팬들이 ‘웰컴 투 마이 플레이그라운드(Welcome To My Playground)’ 반주에 맞춰 떼창을 펼쳐 엔시티 127 멤버들을 감동케 했다. 이에 엔시티 127 멤버들도 ‘웰컴 투 마이 플레이그라운드’를 부르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팬들은 지난 이틀 동안 최고의 무대로 역대급 공연을 선사한 엔시티 127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기도 했다. 전날 “우리칠과 시즈니의 이야기 끝이 없게”에 이어 이날 공연에서는 “영원을 알려준 우리칠과 영원을 믿어볼래”라고 적힌 플래카드 이벤트로 엔시티 127을 감동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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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앙코르 무대를 앞두고 엔시티 127은 지난 이틀 동안 진행된 ‘더 모멘텀’ 서울 공연 소감을 전했다. 먼저 쟈니는 “‘웰컴 투 마이 플레이그라운드’가 우리 첫 콘서트 때 했던 곡 아닌가. 그래서 잠시 우리는 그때 무슨 생각으로 무대를 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런데 그때 무슨 생각을 했는지가 중요하지 않고 우리는 여기까지 왔고, 여러분들과 지금 이 자리에 있고 계속 나아가는 엔시티 127이 되어가고 있다. 오늘 이 자리를 채워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해찬은 “이번 공연이 정말 저희 멤버들에게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공연이었고, 개인적으로는 떨리고 걱정되는 공연이었다. 언제나 그랬듯 형들 덕분에 공연 하나를 멋있게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 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멤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해찬은 “앞으로 엔시티 127의 모습에 있어서 감히 예상할 수 없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적어도 저는 늘 열심히 하던 대로 최선을 다할 거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저희 옆에서 항상 응원해 주시면서 같이 달려갔으면 좋겠다. 엔시티 127에게 시즈니는 너무나 큰 힘이니까 여러분들이 많이 웃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마크는 “오늘 귀한 일요일에 자리를 다 채워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면서 “이번 무대를 준비하면서 무대만큼은 폼 떨어지지 말자고 우리끼리 이야기를 많이 했다. 멤버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또 이틀이나 고척돔을 채워주신 여러분들이 있어서 기쁘다. 힘든 순간에도 우리를 이끌어줬던 도영이 형이 ‘우리는 멋없는 무대 안 한다’고 하지 않았나. 그 타이틀에 맞는 팀이 되겠다”는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유타는 “우리 팀이 정말 많은 일이 있는 팀이 아닌가. 그래서 지칠 때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따라와 주셔서 감사하다. 콘서트를 할 때마다 우리에게 예쁜 미소를 보내주는 시즈니를 보면 생각이 달라지는 것 같다. 팀이라는 것에 대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팀의 의미와 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며 불안한 적도 있었지만, 여섯 명이서 무언가를 해냈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 자신감이 생기는 일이었다. 항상 나를 도와주는 멤버들 고맙다”라고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우는 “짧은 준비 기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도와주신 스태프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정우는 “또 묵묵히 그 길을 같이 걸어준 멤버들에게 다시 한번 수고했다고 박수를 쳐주고 싶다. 엔시티 127로서 앞으로의 방향성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엔시티 127은 영원할 것”이라고 말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도영은 “‘영웅’ 무대 할 때 뒤에서 멤버들을 보는데 너무 멋있더라. 각자 서로 얼굴 쳐다보면서 웃으며 즐기고 있더라. 이 사람들과 무대를 한다면 진짜 오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사람들이라면 내가 겁 없이 음악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감사하다”라고 멤버들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도영은 팬들에게 “정말 정말 오래 무대 하고 싶으니까 우리 오래오래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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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127은 팬들에게 다음 만남을 약속하며 ‘다시 만나는 날(Promise You)’를 마지막 앙코르 곡으로 부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공연이 끝난 뒤 깜짝 쿠키 영상이 공개, 군복무 중인 재현이 깜짝 등장해 팬들에게 큰 선물을 남기기도 했다.

마지막 VCR 영상과 함께 공연이 마무리 됐음에도 팬들은 아쉬움에 자리를 떠나지 못하며 연신 앙코르를 외쳤다. 이에 화답하듯 엔시티 127이 무대에 올라 ‘터치’로 깜짝 무대를 펼쳤다. 이어 엔시티 127은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삐그덕’으로 마지막 무대를 선물했다. 이에 팬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엔시티 127과 같이 ‘삐그덕’을 부르며 ‘더 모멘텀’ 서울 공연의 마지막을 함께 장식했다.

이처럼 데뷔 10년 차에도 변하지 않은 초심으로 최고의 작품을 위한 변화와 도전을 계속하겠다는 엔시티 127의 다짐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던 ‘더 모멘텀’이다. 지금의 시간들을 동력 삼아 앞으로 나갈 엔시티 127의 앞날을 응원하는 이유다.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NCT 127은 자카르타, 방콕, 덜루스, 뉴어크, 토론토, 로즈몬트, 샌안토니오, LA, 오사카, 타이베이, 후쿠오카, 나고야, 마카오 등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네 번째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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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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