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오딘’의 차기작인 ‘발할라 서바이벌’을 글로벌 서비스한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직접 서비스하는 첫 번째 게임으로,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최상의 그래픽 퀄리티를 추구하며, 세로형 인터페이스에 시원한 스킬 액션을 제공한다. 현재 사전등록자 400만 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이용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쉽고, 빠르고, 시원시원한 액션의 쾌감! 세로형 한 손 플레이로 즐긴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쉬운 조작과 세로형 인터페이스로 구현된 한 손 플레이가 강점이지만, 깊이 있는 콘텐츠가 유저들을 매료시킨다.
이 게임은 5분에서 7분 사이에 펼쳐지는 시원시원한 스킬 액션이 탄탄한 스토리, 다크 판타지 그래픽,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장르를 재 정의할 만큼 혁신적인 게임 플레이를 선사한다.
이야기는 북유럽 신화 세계관을 바탕으로 전개된다. 로키가 미드가르드 여왕을 납치하면서 발할라의 영웅들이 오딘의 부름을 받고 여왕을 구하기 위한 험난한 여정에 나서며 스토리가 시작된다.
◇ ’영원한 영광’을 위해 끊임없이 몰려오는 몬스터와의 전투하라!
플레이어는 끝없이 몰려오는 몬스터와 치열한 전투를 벌이며 짜릿한 핵앤슬래시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캐릭터는 워리어, 로그, 소서리스 중 하나를 선택해 ‘발할라 서바이벌’의 세계를 탐험하며, 각 지역에서 고유한 특성을 지닌 미션을 해결해야 한다.
‘워리어’는 강인한 체력과 방어력으로 근접 전투에 특화된 캐릭터다. 도전적이면서 전면에서 전투를 즐기는 플레이어에게는 안성맞춤이다.
소서리스는 마법 계열의 캐릭터로 공격이 적을 추격하는 형태를 갖추고 있어 조작의 난이도가 낮아 간단한 조작 플레이를 선호하는 이용자에게 추천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로그’는 한정된 범위의 전방 공격을 하지만 이동 속도가 빠르고 공격력이 가장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직접 조작하며 강력한 화력을 즐기는 게임 이용자에게는 맞춤형 캐릭터가 될 수 있다.
이 외에도 게임에는 120여 개 스테이지와 200여 종의 장비, 여기에 다양한 퀘스트와 보스전 등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240여 이상의 몬스터와 챕터별 보스가 등장해 지루할 틈 없이 몰입할 수 있다.
◇ 나만의 스킬 트리로 전략을 구축하자
각 클래스는 독창적인 무기와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이를 조합하고 업그레이드해 자신만의 전략적인 전투 스타일 구축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아웃게임에서 미리 설정한 10개의 액티브 스킬을 가지고 전장에 들어가 설정한 스킬 중 랜덤하게 나오는 6개의 액티브 스킬과 6개의 패시브 스킬을 배우면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캐릭터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장비는 전장에서 파밍 할 수 있으며, 획득한 재화를 통해 능력치를 세밀하게 조정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에 맞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레벨을 올리고 스킬을 강화하면 새로운 이펙트가 발동되어, 전투를 더욱 다채롭고 흥미롭게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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