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1위의 레전드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이 아트포스터 증정 상영회와 원작 도서 증정 상영회 진행을 확정한 가운데, 개봉주 주말 코스튬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양계장을 탈출한 암탉 ‘잎싹’과 철부지 청둥오리 ‘초록’의 꿈을 향한 위대한 모험을 그린 ‘마당을 나온 암탉’이 슈퍼스케일드 4K로 재탄생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아트포스터 증정 상영회와 원작 도서 증정 상영회를 전격 확정했다.
먼저, 아트포스터 증정 상영회는 1월 22일(수) 메가박스 목동, 성수, 수원AK플라자에서 진행된다. ‘마당을 나온 암탉’ 20주년을 기념해 특별판으로 제작된 아트프린트 포스터를 해당 상영회 회차 관람객 전원에게 증정하며, 18종 중 1종을 랜덤 증정한다.
또한, 누적 판매 수 200만 부를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베스트셀러 ‘마당을 나온 암탉’ 원작 도서를 관람객 전원에게 증정하는 원작 도서 증정 상영회를 개최한다.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며 레전드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히는 ‘마당을 나온 암탉’의 관람과 함께 원작 도서를 만날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당 상영회는 1월 25일(토) 13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인생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을 스크린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다린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개봉주 주말인 1월 25일(토) 코스튬 무대인사 진행을 확정, 남녀노소를 사로잡으며 감동과 위로를 선사한 ‘마당을 나온 암탉’의 주역들이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무대인사는 1월 25일(토) 메가박스 고양스타필드와 메가박스 목동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상영관 뿐만 아니라 극장 로비에서도 ‘잎싹’과 ‘초록’, ‘달수’를 만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해 극장가를 훈훈함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한편, ‘마당을 나온 암탉’은 누적 관객 수 220만 명을 돌파, 지난 14년 간 부동의 역대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레전드 애니메이션. 슈퍼스케일드 4K로 재탄생해 인쇼츠의 고도화된 기술력을 통해 실사화를 방불케 하는 섬세한 작화를 4K 화질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 연기파 배우 문소리, 최민식, 유승호, 박철민의 목소리 연기를 통해 몰입감을 선사함은 물론, 아이유의 ‘바람의 멜로디’가 엔딩곡으로 삽입되어 진한 여운을 전하며 다시 한번 뜨거운 감동과 위로를 선물할 예정이다.
개봉주 아트포스터 증정 상영회와 원작 도서 증정 상영회, 코스튬 무대인사를 확정하며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따뜻한 추억과 함께 다시 한번 감동과 위로를 선물할 ‘마당을 나온 암탉’은 오는 2025년 1월 22일 메가박스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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