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변우석이 조각 같은 비주얼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2024 Asia Artist Awards. Behind Photo”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블랙 슈트를 입고 조각 같은 외모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눈부셔” “차기작 응원할게요” “상 다시 한번 축하해요” “멋지고 사랑스러워” 등의 댓글을 남겼다.
변우석은 지난해 12월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에 참석했다. 그는 ‘AAA 인기상’, ‘AAA 아시아 셀러브리티상’, ‘베스트 아티스트상’, ‘베스트 커플상’, ‘베스트 OST상’, ‘올해의 남우주연상’까지 6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변우석은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이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신분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변우석은 아이유와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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