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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15주년 행사 마무리…업데이트 계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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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온라인 액션RPG ‘마비노기 영웅전’의 15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 ’15th 애니버서리’를 지난 11일 진행했다.

넥슨코리아 사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약 150명의 이용자가 참석해 게임에 대한 추억과 애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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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헨 마을을 재현한 1층 행사장은 이벤트존과 포토존, 푸드존 등으로 꾸며졌다. 이벤트존에서는 대형 룰렛 이벤트, 팔씨름 게임 등 경품을 증정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용병단 대기실 콘셉트의 포토존과 ‘마비노기 영웅전’ 맥심 컬래버 포토존이 마련됐다. 푸드존에서는 호빵, 닭강정, 떡볶이, 커피 등 먹거리가 제공돼 즐거움을 더했다. 

2층 전시존에서는 델리아, 네반, 아켈 등의 피규어와 128점의 캐릭터 및 몬스터 원화를 선보였으며 ‘로체스트 가는 길’ 테마에 맞춰 실제 조경 장식과 헤레타 등신대가 설치된 포토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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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994홀에서는 ‘마비노기 영웅전’ 15주년을 기념해 추억을 되새기는 15주년 기념 영상과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한용섭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2025년 업데이트 방향성을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올해 ‘마비노기 영웅전’은 내실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인 즐거움과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먼저, 캐릭터 유틸리티 개선을 진행하고, 레이드 전투와 스토리를 연 4회로 늘린다. 또, 개연성 있는 몬스터 행동 설계를 위해 레이드 몬스터 패턴을 수정하며, 레이드 전투 패턴 개선 외에 레이드 업데이트 주기를 3개월로 단축해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성장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아이템 드랍율을 늘릴 예정이다.

더불어 기존의 캐시백 이벤트는 마일리지 상점으로 개편돼 상시화된다. 아이템 구매로 적립된 마일리지 포인트를 활용해 마일리지 상점에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전용 상점에서는 남녀 신규 아바타와 날개, 과거 캐시백 이벤트에서만 제공됐던 아이템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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