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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5년 위해’ 유저 사랑 보답한 마비노기 영웅전 ’15th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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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15th Anniversary’에 참여한 코스프레 모델. /이윤파 기자
넥슨이 추운 날씨 속에도 마비노기 영웅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인 유저들을 위해 알차고 풍성한 이벤트를 사옥에 마련했다. 

11일 넥슨 사옥 1994홀에서 마비노기 영웅전의 15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행사 ‘15th Anniversary’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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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15th Anniversary’. /이윤파 기자
이번 행사는 지난 2020년 열린 10주년 ‘10th Anniversary’ 이후 5년 만에 개최되는 오프라인 행사로 서비스 15년을 기념해 약 150명의 유저를 초청했다.

행사에서는 ‘마비노기 영웅전’ 아트 작품 전시, 코스어 포토타임, 참여형 미니게임 등 유저들이 마비노기 영웅전과 함께한 추억과 애정을 공유할 수 있는 축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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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15주년 축하 메시지. /이윤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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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15주년 축하 메시지. /이윤파 기자
행사장 한 편에는 15주년 축하 메시지와 디렉터에게 한 마디 남길 수 있는 방명록 게시판이 마련됐다. 각자의 추억을 나누고 개발진에 대한 응원이 담긴 메시지가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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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게임이 준비된 1층 체험존. /이윤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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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게임이 준비된 1층 체험존. /이윤파 기자
1층 메인 행사장은 콜헨마을 콘셉으로 꾸며졌다. ‘하얀 폭군 담요’, ‘그렘린 슬리퍼’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룰렛 이벤트, 넥슨 캐시를 제공하는 ‘해머 게임’과 ‘팔씨름 게임’, ‘주사위 게임’이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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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포토부스가 마련된 1층 체험존. /이윤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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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과 다양한 연출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윤파 기자
용병단 대기실 컨셉의 포토존과 ‘맥심’ 컬래버 배경의 포토존도 특이한 컨셉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코스프레 모델들과 사진을 찍고 포토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 덕에 유저들이 행사에 대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추운 날씨 속에도 행사에 참여한 유저들을 위해 푸드존에 호빵, 닭강정, 떡볶이 등 유저들의 입맛을 고려한 다양한 음식들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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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작품이 마련된 2층 전시존. /이윤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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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작품이 마련된 2층 전시존. /이윤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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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작품이 마련된 2층 전시존. /이윤파 기자
2층 전시존은 ‘로체스트 가는 길’을 콘셉으로 꾸며졌다.  ‘멜리아’, ‘네반’, ‘아켈’ 등의 피규어와 각종 캐릭터와 몬스터가 그려진 128점의 원화가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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