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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핫이슈] ‘오겜3’ 디캐프리오 출연설 부인, 서현 다리 부상, 박민영 후크엔터와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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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3' 출연설이 불거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왼쪽)와 이정재의 모습. 사진출처=이정재 SNS
‘오징어 게임3’ 출연설이 불거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왼쪽)와 이정재의 모습. 사진출처=이정재 SNS

●넷플릭스가 디캐프리오 ‘오징어 게임3’ 출연설에 내놓은 입장은

할리우드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의 ‘오징어 게임 시즌3′(오징어 게임3) 출연설을 넷플릭스가 부인했다.

1일 넷플릭스 측은 미국에서 디캐프리오가 ‘오징어 게임3’ 촬영을 마쳤고, 분량은 많지 않다는 보도가 나온 뒤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일축했다.

앞서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와 황동혁 감독이 디캐프리오를 공식적으로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2021년 이정재는 미국 LA에서 열린 ‘LACMA 아트+ 필름 갈라’ 행사에서 디캐프리오와 사진을 찍었고, 이듬해 남우주연상을 받은 미국 배우조합상에서 ‘오징어 게임’ 시리즈에 어떤 배우가 출연하면 좋겠냐는 물음에 디캐프리오를 답했다. 황동혁 감독은 2022년 ‘오징어 게임’으로 에미상 6관왕에 오른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디캐프리오가 ‘오징어 게임’ 팬이라고 해서 우리끼리 ‘제안해 볼까’ 얘기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6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2’는 4일 만에 총 시청 시간 4억8760만회, 이를 작품의 상영시간(7시간10분)으로 나눈 680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비영어권에서 가장 많이 본 시리즈 1위에 올랐다.

서현. 사진제공=나무엑터스
서현. 사진제공=나무엑터스

●’2024 KBS 연기대상’에 지팡이 짚고 등장한 서현

배우 서현이 다리 부상에도 MC로 활약했다.

서현은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녹화로 진행된 ‘2024 KBS 연기대상’에 MC로 참석했다. 무엇보다 서현이 시상식에서 지팡이를 짚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았다.

1일 서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서현이 드라마 촬영 중 다리 부상을 당했다”면서 “현재 치료를 받으면서 회복 중이다. 곧 촬영장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현은 KBS 2TV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를 촬영 중이다.

‘2024 KBS 연기대상’은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추모하기 위해 생방송 대신 녹화 방송으로 진행됐다. 방송 일정은 미정이다.

박민영. 사진제공=후크엔터테인먼트
박민영. 사진제공=후크엔터테인먼트

● 박민영, 후크엔터와 결별 “차기작까지만 함께”

배우 박민영이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1일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이같이 밝히며 “현재 촬영 중인 차기작까지만 함께한다”고 밝혔다.

박민영은 2021년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3년여간 동행했다. 

박민영은 현재 tvN 새 드라마 ‘컨피던스 맨 KR’을 촬영 중이다. 일본 드라마 ‘컨피던스 맨 JP’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세 명의 사기꾼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욕망으로 얼룩진 이들에게 거액을 갈취하는 과정을 그린다.

맥스무비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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