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7일 오후 강남 신사역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진행되는 ‘2024 제7회 아시아 리더 대상'(위원장 장순배‧대회장 김용호, 방경환‧명예 대회장 주동담‧대회총재 유관섭 , 이재원)에서는 모닝코리아뉴스(발행인 장순배) 임원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사)한국언론사협회 주동담 회장이 김용호 KBN대한방송 회장에게 모닝코리아뉴스 상임고문 위촉패를 전달했으며 송상분 친환경 망고땡회장과 장한나드레스디자이너를 맡고 있는 장한나 대표에게 상임이사직 위촉패를 전달했다. 또한 방경환 (주)인피니티 회장은 모닝코리아뉴스 회장직을 위촉 받았다.
상임고문을 맡게 된 김용호 KBN대한방송 회장은 앞으로 언론사가 감당해야 할 역할과 본질을 되새기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미디어가 사회에 미칠 선한 영향력을 강조하는데 뒷바라지하겠다, 고 밝혔다.
상임이사직을 맡게 된 망고땡의 송상분 대표는 자연친화 공간에서 자연치유를 경험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회복의 순간들을 열어주는 망고땡을 운영하면서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장한나 신임 상임이사는 디자이너로서 한국의 패션을 색다르게 알림과 동시에 사랑을 나누는 삶을 실천하며, 자신의 사업을 봉사활동과 연결하는 인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끝으로 모닝코리아 뉴스 회장직을 맡게 된 방경환 (주)인피니티 회장은 2025년을 앞두고 새해를 향한 축사를 전하 바 있다. 그는 인간을 위한 회복을 중심으로 하는 마인드가 모든 일의 수행 원리가 되어야 하는 만큼 모닝코리아뉴스가 인간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는 것이 바람직한 사회를 열어가는 근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고 또한 자연을 회복하고 평화를 지키는 언론사가 되기를 당부하는 등, 공동체의 진정한 회복과 갱신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임원식을 통해 새롭게 조직된 리더들은 올 한 해 모닝코리아뉴스를 중심으로 언론의 가치를 드높이고 더 나아가 사회 속에서 언론이 끼칠 중요도를 중심으로 더 가치있는 사업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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