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일 문제가 되는것이 과도한 마음 읽기인데
아이에게 부정적인 얘기를 하면
기가 죽고, 자존감이 떨어진다며
안 돼
라는 말이 사라졌다
그리고 해! 도 사라졌다.
이런식으로 말한다면 아이들을 잘 알아들을까?
아이: 화나면 다른사람 때려도 되겠네
니가 화난건 알겠는데 때리면 안돼!
이렇게 말하면 부작용 생김
때려도 되는줄 앎
애들을 어른 선상에서 보지말고
그냥 계속 훈련해야한다
이닦기 싫어도 이닦자.
부모가 맞먹어주면
밖에가서 다른 사람한테 그렇게 한다니까요?
우리 애 마음이고 자시고
선생님이 대등한줄 알고
우리 애가 밖에 나가서 잘 생활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봐요 제발
통제를 하면 아이 자존감이 떨어지나?
이게 큰 착각인데
반대로
자기 통제를 잘 하는 아이들이 자존감이 높다
자존감은 스스로를 통제 할 때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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